google translate

Newspaper

To share Artist`s Music with even more People, we use SNS and Youtube parallel to media such as TV, Radio and Newspapers, to maximize the Impact and Efficiency.
아티스트의 예술적 활동을 뒷받침 해주기 위해 미디어와 언론을 통한 마케팅에 SNS, 유튜브를 병행하여 다양한 타겟층을 확보함은 물론이고 비용적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고 있습니다.  

[워싱턴 중앙일보] “전무후무한 명작은 뿌리에서 나옵니다” - 2018/12/14

63 2018.12.16 09:05

첨부파일

짧은주소

본문


“전무후무한 명작은 뿌리에서 나옵니다”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 워싱턴 공연 앞두고 단독 인터뷰 |16일 오후 5시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사진설명 :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 워싱턴 공연 앞두고 단독 인터뷰 |16일 오후 5시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출처 : 워싱턴 중앙일보(심재훈 기자)

 

천상의 선율로 세계 무대를 휩쓸고 있는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사진)가 워싱턴에 도착, 14일 하얏트 덜레스 호텔에서 본보와 단독 인터뷰를 했다.

 

박지혜는 독일에서 태어나 칼스루헤 국립음대를 최우수로 졸업했고 카네기홀에서 한국인 최초로 시즌 개막주간 독주회를 열었다. 독일 정부는 박지혜에게 1735년산 국보급 바이올린 ‘페트루스 과르네리’를 평생 사용하라는 영예를 줬고, 미국의 세계적 인물 강연 프로그램 ‘테드(TED)’는 그녀를 초청 연사로 세웠다. 2011년 박지혜는 ‘대한민국을 빛낸 존경받는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박지혜는 16일(일) 오후 5시 와싱톤중앙장로교회(목사 류응렬) 콘서트를 앞두고, 워싱턴 한인들에게 줄 선물을 소개했다. 박지혜는 “성탄절을 앞두고 아기예수 탄생을 기뻐하는 가스펠을 연주할 것”이라며 “비발디의 4계 중 겨울, 아리랑 등 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녀의 연주가 ‘천상의 선율’로 불리는 이유는 관객들에게 쉼과 위로를 선물하기 때문이다. 박지혜는 “콜린파월 전 미국 국무장관 등 리더들 앞에서 연주할 때가 많은데, 나는 그들에게 무언의 위로를 전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생각한다”며 “리더의 자리에 있으면 아픔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도 못하고 어려움이 더 많을 것이다. 내 연주를 듣고 낙심과 절망이 떠나가고,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략) <-- 링크의 원문기사를 참고해 주세요!

 

박지혜는 워싱턴 한인 차세대들에게 한국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신도 독일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한국어를 잘할 수 있어서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지혜씨 부모님은 그녀가 한국어를 잘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때 한국으로 유학보냈다. 독일로 돌아온 그녀는 독일에서 중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다녔다. 박지혜는 “독일의 한인 이민자 가운데서도 자녀가 완전히 ‘독일인’으로 살아가길 바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렇게 자란 자녀는 어른이 돼 정체성의 혼란을 겪게 된다”며 “한국의 문화를 경험하게 해주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인이라 말할 수 있는 애국심을 심어주고, 모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게 도와준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16일 공연에서 ‘아리랑’을 연주하는 것도 뿌리의식의 영향 때문이라고 말했다. 관객들은 아리랑을 들으며 한국에 대한 벅차오르는 감정, 자랑스러운 느낌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드보르작의 음악이 더 유니크한 것은 가장 체코답기 때문이다”라며 “전무후무한 음악을 내려면 한국인 뿌리를 바탕으로 기술을 연마해야 한다”며 “2세를 키우는 분들은 자녀가 자신의 뿌리를 잃지 않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 워싱턴 공연 앞두고 단독 인터뷰 |16일 오후 5시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사진설명 :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 워싱턴 공연 앞두고 단독 인터뷰 |16일 오후 5시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출처 : 워싱턴 중앙일보(심재훈 기자)

 

박지혜는 신앙인이다. 그녀는 자신이 가장 약할 때에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 축복의 통로가 된다고 말했다. 박지혜는 “힘들고, 낙심되고, 자책하면서 자괴감에 빠져들 때가 있는데, 신앙의 힘으로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흥겨운 연주를 앞둔 상황에서 사소한 문제나 실수로 마음이 낙심될 때가 있는데, 하나님의 도움으로 극복한다”고 말했다. 박지혜의 비전은 음악인의 틀에서 벗어나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다. 그녀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에도 힘쓰고 있다. 민족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이유는 외고조부인 전봉준 녹두장군의 영향도 있다. 구체적으로 그녀는 베를린과 라이프찌히, DMZ, 워싱턴 등에서 바이올린으로 한국음악을 알리는 평화혁명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박지혜는 “더 많은 사람이 우리나라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상징적인 도시에서 우리음악을 바이올린으로 알리고 싶다. 정치적이 아닌, 오로지 음악으로”라고 말했다.

 

원문출처: 워싱턴 중앙일보(심재훈 기자)​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82188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05건 1 페이지
Opera Without Words - CapeCod.com
  • 2019.01.17
  • 10

   Over 90 musicians will take the Cape Symphony stage for Opera Without Words. Before movies, opera was the grand stage where stories …

[애틀랜타 중앙일보] “영혼까지 행복한 음악 선보이고파”
  • 2018.12.22
  • 65

애틀랜타 다시 찾은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21일 존스크릭 연합감리서 메시아연주 협연 3·1절 100주년 맞아 평화혁명프로젝트 추진“머리가 너무 헝클어졌어요. 잠시만요…” 진득하게 연습을 하던 연주자는 카메라를 들이대자 바쁘게 머리를 손질하러 자리를 떴다. 그러더니 이내…

[워싱턴 중앙일보] “눈처럼 차갑고 불처럼 뜨거운 무대”
  • 2018.12.19
  • 64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음역 극과극 오가며 긴장감 조성비발디 사계 중 겨울, 성탄곡 등 연주​ 16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본당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격한 감동의 물결에 휩싸였다.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는 차가운 겨울눈과 뜨거운 불처럼, 날카로운 고음과…

열람중  [워싱턴 중앙일보] “전무후무한 명작은 뿌리에서 나옵니다” - 2018/12/14
  • 2018.12.16
  • 64

“전무후무한 명작은 뿌리에서 나옵니다” 사진설명 :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 워싱턴 공연 앞두고 단독 인터뷰 |16일 오후 5시 와싱톤중앙장로교회출처 : 워싱턴 중앙일보(심재훈 기자)   천상의 선율로 세계 무대를 휩쓸고 있는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박지…

[한국일보]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설립 45주년 기념 Violinist 박지혜 초청 콘서트
  • 2018.12.14
  • 51

 [한국일보]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설립 45주년 기념 Violinist 박지혜 초청 콘서트   

[중앙일보] "나를 위로하는 천상의 선율"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워싱턴 온다
  • 2018.12.14
  • 54

 [중앙일보] "나를 위로하는 천상의 선율"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워싱턴 온다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바이올리니스트  

Global Atlanta 미국 애틀란타 메이져 매체 집중조명
  • 2018.10.21
  • 179

...It also is increasingly evident that they have become a catalyst for the development of the state’s cultural diversity and cosmopolitanism over the…

[목장드림뉴스] 스타필드 별마당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초청
  • 2018.06.12
  • 1,315

 스타필드 별마당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초청박지혜 독일방송 출연, 한국말 보다 더 자연스러운 독일어 인터뷰      ▲ 스타필드 별마당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연주 & 토크 동영상 : 박지혜 …

[Daily UNN 한국대학신문] GIST,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 등 명예홍보대사 위촉
  • 2018.05.18
  • 1,280

▲ GIST가 15일 설립 25주년을 맞아 명예홍보대사 2인을 위촉했다.     왼쪽부터 박진영 전 TBS 아나운서, …

[파이낸션뉴스] 봄날의 기운 담아 따뜻한 음악 들려 드릴게요
  • 2018.03.28
  • 799

'2018 fn신춘음악회' 무대 오르는 소리꾼 장사익.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음악적 차이는 분명 있지만 대중음악을 하면서도클래식 연주자와 함께할 수…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