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끝에 호텔 로비에 도착! Sky100에 있는 리츠칼튼이라는 호텔, 왠호텔이백층에 있네요~~후덜덜.. 그래도 문에 서있는 도어맨들의 뒷모습은 이 호화스러운 높은 빌딩 분위기 때문인지 우울한 날씨와 함께 왠지모르게 씁쓸하네요... 잠시 시간내서 구경한 침사추이,명품이 즐비하고 같은건물 위로는 상상하기도 힘든 모습의 여관방(?)들이 빼곡히 차있는데,,빈부의 차가 극심하게 느껴지는,,뭔가 뭉클함이 있는 도시처럼 제게는 느껴졌어요..Arrived at the hotel lobby finally! Ots Ritz Carton inthe 4upperst floor of "Sky100", a hotel almost to the sky! And then a quick eye shopping at Tsimsa ts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