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급 명기 1735년산이 명기 과르네리가 함께 한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의 ‘새벽기도’ 찬양앨범
지난 2015년 유니버셜 뮤직 블랙 데카 레이블을 통해 영국에서 녹음한
‘베토벤, 슈베르트,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가 연달아 골드디스크를 달성한 바 있는 그는
더블 골드디스크에 이어 7년 만에 찬양 정규음반을 기획했다.
연 180회의 국내외 솔로공연. 그 공연 하나하나마다 중요도와 인지도가 뚜렷이 넓어지면서 마냥 감사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러던 중 자의반 타의반 생긴 상처들이 어느새 ‘바이올리니스트’라는 이름아래 무거워 지기 시작했다고.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에서 ‘박지혜’로 돌아와 초심을 되찾고자,
찬양 '연주'에 앞서 찬양을 통해 '기도'를 하며 다시 회복 되고 싶었다고 한다.
가장 응답받는 기도인 “새벽기도”를 통해 간절한 새벽 재단을 쌓는 이들에게도 하늘에 상달되는 기도의 통로가 될 수 있길 기도했다고..
이번 앨범에는 ‘예수 나를 위하여’를 비롯해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인애하신 구세주여’ 등 11곡의 순수한 찬송이 담겨 있다. 숨 가쁨을 느낄 겨를도 없을 만큼 바쁘게 지나온 지난 8년 보낸 그가 보내는 애절하고 간절한"기도"가 궁금해 진다. 초심으로, 그리고 회복하게 만든 그녀의 "천상의 선율 새벽 기도’에 나의 기도도 함께 얹어보자.
한편, 올해 주요 공연으로는
유럽의 ‘타임즈’라 불리는 독일 ZEIT (시사 월간지) 유럽 주요 리더 컨퍼런스에서 피아니스트 랑랑과 참여할 계획이며
이외 런던, 터키,함부르크, 베를린,일본순회 공연 또한 앞두고 있다.
정통 클래식 독주회로는 내달 인천 송도 국제도시 트라이볼을 시작으로
서울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GS칼텍스 예울마루 , KT체임버홀등에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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