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어떤 수식어보다도 하나님의 기쁨 되는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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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디애나주립대학원 전액 장학생, 독일 칼스루헤 국립음악대학원 최고과정 졸업, 독일 총연방 청소년 콩쿠르 두 차례 우승, 독일 마인츠음대 최연소 입학…. 그는 '천재 음악가'로 불린다. 단독공연 투어 때마다 전회 매진을 기록하고, 세계적인 강연프로그램 테드(TED) 한국대표 연사로 초청받을 정도로 유명인사다.
원본기사 링크: 국민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5&aid=0001020479&sid1=001
노희경 기자 hkro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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