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translate

Newspaper

To share Artist`s Music with even more People, we use SNS and Youtube parallel to media such as TV, Radio and Newspapers, to maximize the Impact and Efficiency.
아티스트의 예술적 활동을 뒷받침 해주기 위해 미디어와 언론을 통한 마케팅에 SNS, 유튜브를 병행하여 다양한 타겟층을 확보함은 물론이고 비용적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2011~12 뉴욕 카네기 홀 시즌,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가 개장

5,327 2013.02.15 04:34

첨부파일

짧은주소

본문

독일정부 예술부가 무상 대여하는 1735년산 명기 “페투르스 과르네리”로 독주예정

독일 전체 총연방 청소년 콩쿠르 2회 연속 1등을 차지하고, 2007년 독일 라인란드팔츠주가 이끌 미래의 연주가로 선정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가 오는 10월 10일 콜럼버스데이에 2011~2012 뉴욕 카네기 홀 시즌의 한인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개장 독주회를 실시한다.

지난 2월과 7월 SBS-TV '놀라운 대회 스타킹 (연출: 배성우, 진행: 강호동)'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는 독일 마인쯔에서 태어나 칼스루에 있는 국립음악 대학원 최고과정을 거쳐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원 전액 장학생으로 박사과정을 수료 하였다. 독일의 국보 바이올리니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박씨는 지난 2003년부터 독일 정부 예술부가 약 4백만 달러에 달하는 1735년산 명기 '페투르스 과르네리'를 무상으로 대여 받아 연주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존경받는 한국인 국제부 특별 대상을 역대 최연소로 수상하며 세계 클래식 음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뉴욕 카네기 홀 공연대관 심사부의 한 관계자는 박지혜의 공연을 본지 단 하루 만에 박지혜의 대관 심사를 승인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하였으며, 클래식 정통 무대인 뉴욕 카네기 홀 독주회가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뿌리가 되어 앞으로 클래식 대중화에 힘써주실 응원한다고 말했다.

박지혜 뉴욕 카네기 홀 독주회는 사단법인 김창준 미래한미재단 (이사장: 김창준) 주최하고 멀티미디어 에이전시인 더블제이 이엔티 (대표: 박제이)가 주관하며 세계 굴지의 해운 업체인 대양상선이 후원하며 공연 문의는 전화 1-347-757-0639 (더블제이 이엔티) 혹은 뉴욕 카네기 홀 공식 홈페이지 www.carnegiehall.org 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0건 37 페이지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