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투데이] ‘기독교는 헬조선 시대에 희망을 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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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학회(회장 노영상 교수, 사무총장 이규민 교수)는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종교개혁의 의미를 반추하며, 이 시대의 교회와 사회를 위한 종교개혁의 가치를 찾기 위해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곤지암 소망수양관에서 제45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종교개혁과 후마니타스(Humanitas): 기독교는 헬조선 시대에 희망을 줄 수 있는가?'를 주제로 열리는 정기학술대회는 주제강연과 각 학회별 자유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중략)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양의 공연 후 오후 7시 20분부터 진행되는 주제강연은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폴 림(Paul Lim) 교수, 느헤미야기독연구원의 배덕만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미국 뉴욕 유니온신학교 유안 카메론(Euan Cameron) 교수의 주제강연은 22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원본출처: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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