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9] 박지혜 한글날에 독도 정상위 최초 연주자로 우뚝 서다 - 관련 보도 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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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20141020_185141-1.jpg (779.8K)37 2014-10-20 19: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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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비롯해 러시아와 미국 등 총 14개 국가, 168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경상북도 울진군과 울릉군, 독도 일대에서 열린 제7회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에 맞춰 독도를 방문한 박씨는 9일 독도를 방문해 세계 3대 명기중 하나로 꼽히는 1735년산 ‘과르네리’로 자신이 직접 편곡한 ‘지혜아리랑’을 연주했다. 독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요트레이스와 함께 독도 정상에서 울려 퍼진 ‘지혜아리랑’은 대한민국과 독도 그리고 한국인의 정서를 세계에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하며 대회 참가자들과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나머지 관련 기사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0/15/20141015028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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